2023년 11월 26일 믿음의 샘물 | 운영자 | 2023-1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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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아파트 한 채 값” 인터넷 포털싸이트에 게재된 기사를 그대로 소개합니다. 【 파리 패션위크 기간 루이비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들고 다녀 화제를 모았던 가방이 13억 원에 출시됐다. 미국 프로농구 스타 PJ 터커는 이 가방을 소유했다. 21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은 루이비통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퍼렐 윌리엄스가 들고 다닌 ‘밀리어네어 스피디’의 가격이 이름처럼 100만 달러(약 12억 8500만원)로 책정됐다고 보도했다. 스피디는 루이비통의 시그니처 라인 중 하나다. 하지만 밀리어네어 스피디백은 원한다고 아무나 살 수 없다. 주문 제작 방식으로만 판매되며 루이비통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구할 수 없다. 극소수의 초대를 받은 고객에게만 제품을 주문받아 제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방은 금과 다이아몬드로 장식됐고, 악어가죽으로 만들어졌으며 색상은 빨강색·녹색·갈색 등이다. 다만 패션 평론가 오르슬라 드 카스트로는 “100만 달러의 가방은 절대 빛나지 않고, 상처를 줄 뿐”이라고 지적했다.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 미국지부는 가방을 디자인한 퍼렐에게 악어 농장 견학에 초대하는 편지를 보내며 동물 학대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루이비통은 리한나가 출연한 캠페인을 시작으로 밀리어네어 스피디백을 선보여왔으며, 미국 스타 르브론 제임스도 다른 색깔의 가방을 들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가방이 아파트 한 채 값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주에서는 몇 채를 사고도 남을 금액입니다. 가방 하나에 13억이라니! ... 인간이 아무리 화려하게 수십억, 수백억을 들여 자신을 꾸민다고 해도, 그것을 아무리 자랑한다고 해도, 그저 하나님 앞에서는 한 인간일 뿐입니다. 죄인인 그래서 영원한 멸망을 당해야 되는 초라한 인간일뿐입니다. 진정, 죄인인 우리 인간을 빛나게 하는 것은 이러한 외적 치장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그 더러운 모든 죄를 깨끗하게 씻음을 받는 것입니다. 더러운 죄악을 깨끗이 씻음 받아야 내적으로 그리고 외적으로 참된, 정말 가치있는 인간이 됩니다. * 신앙상담 : 서철승 목사(010-9659-69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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